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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등교육의 개념과 제도, 대학의 구조적 조건과 지역·전공 격차, 재정과 비용의 문제,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접근성, 대학생의 삶과 진로 맥락까지를 단편적으로 분리하지 않고 다층적 요소로 연결하여 다룬다. 각 장은 특정 결론을 도출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대신, 현상과 자료를 기반으로 문제를 열어두는 방식을 취하며,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질문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고등교육을 개인의 선택이나 능력만으로 해석하는 관점을 넘어, 사회적 제도와 구조 속에서 다시 바라보는 관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 책의 주요 독자는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학습자, 고등교육 경험을 다시 해석하고 싶은 성인 학습자, 그리고 교육과 사회 문제의 연결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이다.
각 장의 내용을 단순히 정보 전달 수준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의 경험·배경·관심과 연결하며 해석하는 학습 과정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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