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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횡단으로서의 번역

안미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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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횡단으로서의 번역』은 번역이 텍스트 연구나 분석, 문화 연구나 분석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방법임을 상정하고, 모든 가치가 원전으로만 귀속되는 자기 폐쇄적인 환원주의를 벗어나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적인 기제이자 유의미한 분석 도구임을 밝히고자 한다. 나아가 번역이 문화적, 학문적 제도와 규범에 어떻게 대응하며, 시기마다 그것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탐구하고자 한다.

저자(글) : 안미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 영어, 교육학을, 동 대학원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튀빙겐대학에서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과 독일 계몽주의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목포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에 재직 중이며, 영국 캠브리지대학 독문과 방문교수로 지냈다. 독일 문학과 문화, 번역학 이외에도 수사학, 젠더연구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 왔다. 저서로 [레싱의 초기 작품에 나타난 구조적 관련성](독문), 역서로 게르트 위딩의 [수사학의 재탄생], 장 아메리의 [죄와 속죄의 저편] 외 다수가 있으며, W.G. 제발트의 [아우스터리츠]로 제6회 시몬느번역상 (제13회 한독번역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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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저자
안미현
출간일
2017-12-31
ISBN
9791159013447
형식/용량
PDF / 2.90MB
카테고리 분류
대학교재 > 어문계열
대학교재 > 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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