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성찰 이미지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성찰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 편 계명대학교 출판부
0(0)
  • 정가
    32,000원
  • 판매가
    32,000원
  • me포인트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예상 적립액입니다.
    최종 결제하는 금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적립 포인트는 결제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최대 1,700P 적립

    • 구매 적립 5%
      1,600P
    • 최대 리뷰 적립
      100P
구매 전 반드시 유의사항을 확인해주세요.
iOS / Android 모바일 및 태블릿에서 이용 가능하며, PC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생과 사의 진폭에서 자유로운 삶이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삶에는 생과 사의 연속성이 쉼 없이 하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음 속에 인간 삶의 희로애락이 교차한다. 교차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쁨도 절대적인 슬픔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쁨과 슬픔 속에 남아 있는 매듭들은 삶으로서 이어진다. 삶은 생사의 공간에서 스스로를 재생산한다. 삶치고 고단하지 않은 삶도 없고, 삶치고 고단하기만 한 삶도 없다. 삶 자체는 생과 사를 둘로 가지나, 생과 사는 그 자체로서 삶 속에 하나로 존재한다. 이처럼 생과 사가 본래의 자기 삶으로 되돌아올 때 그것은 이미 둘이 아닌 셋이 하나로 존재한다. 생은 삶의 무한한 외연이고 사는 삶의 유한한 내연이나, 무한한 외연의 끝은 삶을 통해 유한한 내연에 닿아있고, 유한한 내연의 끝은 삶을 통해 무한한 외연에 닿아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이 삶과 죽음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철학적 성찰을 가지고자 하였다.

저자(글) :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 편
1980년대 왕성한 지적욕구의 충족을 위해 목요철학세미나가 처음 시작되었으며,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오다가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시민들을 위한 철학인문학강좌인 「목요철학인문포럼」으로 새롭게 거듭나 현재 문학, 환경, 교육, 생태,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그 밖에도 대학이 대학다움을 추구하기 위한 ‘목요철학콜로키움’과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철학인문학교실’ 운영, 그리고 철학과 인문, 사회, 예술 관련 인접분야의 학술논문으로 구성된 학술지 <목요철학>이 연 1회 지속적으로 발간되고 있으며, 이는 대학 안에서의 논의가 아닌 대중의 참여로 인해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집필진
| 백승균(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장)
| 이태수(인제대학교 석좌교수)
| 김귀룡(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 최신한(한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 엄정식(서강대학교 명예교수, 한양대학교 석좌교수)
| 박찬국(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 홍원식(계명대학교 철학윤리학과 교수)
| 이덕진(창원문성대학교 장례복지과 교수)
| 정세근(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 김중순(계명대학교 한국문화정보학전공 교수)
| 서영대(인하대학교 사학과 교수)
| 이성운(동국대학교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학술연구교수)
| 장윤수(대구교육대학교 윤리교육학과 교수)
| 윤용복(한국종교사회연구소장)
| 이창익(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HK연구교수)
0

0개 리뷰

도서 구매 후 리뷰 작성이 가능합니다.

리뷰 (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상품 정보

저자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 편
출간일
2018-08-30
ISBN
9788975859502
형식/용량
PDF / 10.16MB
카테고리 분류
대학교재 > 인문계열
대학교재 > 계명대

결제정보

  • 총 상품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