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헌법ㆍ행정법 대표강사 김건호입니다.
많은 수험생분들이 기다리신 2026 헌법 찐합격노트를 드디어 출간합니다.
고된 작업이었지만 세상에 없는 교재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편집만 그럴듯하게 포장된 교재가 아니라, 수험생분들이 헌법을 단기간에 이해ㆍ정리ㆍ암기하고 고득점 하는 데 진짜 필요한 내용을 담아내기 위해 저와 우리 연구진이 가진 모든 재능과 노하우를 갈아 넣었습니다.
“단기합격은 교재빨”
객관식 헌법 시험을 준비하면서 많은 교재들을 보게 될 텐데 시험 당일날 마지막으로 수험생분들 손에 들려 있는 건 결국 이 찐합격노트 한 권이 될 것입니다.
헌법 찐합격노트의 특징과 활용방법
첫째, 기본서를 보지 않아도 ‘찐합노’로 충분합니다.
최근 10년간의 공무원 시험, 경찰 시험, 각종 자격증 시험 기출문제를 모두 빠짐없이 찐합격노트에 반영하였습니다.
추가로 가필해서 넣을 내용이 없을 정도의 내용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최신 법령 개정사항까지 충실히 반영하였으므로, 수험생 여러분께서는 본 교재를 바탕으로 학습에만 집중하시면 되겠습니다.
둘째, ‘시각적으로 헌법을 이해’하는 교재입니다.
최고의 요약교재의 명성에 걸맞게, 시각적으로 가장 직관적으로 헌법이 머리에 들어오도록 위헌/합헌 판례에 배경색을 입혔습니다.
기존 교재에서 수험생들은 판례를 끝까지 다 읽어야만 비로소 위헌/합헌의 판단이 가능했습니다. 많은 판례를 읽다 보면 헷갈리기도 했을 것입니다.
찐합격노트는 수험생이 내가 위헌/합헌판례를 읽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바로바로 판단할 수 있도록 판례에 배경색을 입혔습니다.
이는 시험장 시험지의 지문만 보고도 바로 배경색이 생각날 수 있도록 각인될 것입니다.
셋째, 지문별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세요.
지문에서 출제포인트가 되는 내용을 【키워드】로 붙였고, 이해를 돕기 위해 “→, ↛, ≠, +”등의 기호를 사용하였습니다.
판례 · 법령의 지문을 전부 이해할 필요도 암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머릿속에 각인될 수 있는 키워드면 충분합니다.
시험 직전에는 【키워드】만 연결해서 정리해도 충분히 막판정리가 될 것입니다.
두리뭉실한 이해로는 시간의 제약이 있는 객관식 시험에서 지문의 정오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넷째, 기출지문도 빈출된 지문에 우선순위를 두고 보세요.
법령과 각 지문 끝에 작은 위첨자로 기출횟수를 표시하였습니다. 다른 교재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찐합격노트 시리즈만의 엄청난 특징입니다.
기출지문이라고 모두 같은 비중으로 숙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단기간에 합격권 점수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한 번 출제된 지문도 많지만 30회 넘게 출제된 지문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헌법개정안은 국회의원선거권자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으로 확정된다.”는 지문은 역대 기출에서 39번 출제되었습니다. 절대 틀려서는 안 되는 지문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빈출지문은 이해 유무를 떠나 통암기를 통해 정오판단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야 합니다.
다섯째, 어떻게 오답지문이 만들어지는지를 숙지하세요.
지문마다 역대 기출 중에 오답으로 출제된 포인트를 “(∼×)”형식으로 넣었습니다.
객관식 시험에서 중요한 건 지문의 이해도 암기도 아닌 결국 오답포인트가 어디인지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오답포인트를 통해 지문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 포인트인지, 그 부분이 어떻게 틀리게 출제되는지를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틀린 이유와 함께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답포인트가 숙지되어야 시험장에서 빠른 속도로 답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당부사항
저도 수험생활을 해 보았기에 지금 여러분이 겪는 이 시기가 얼마나 어러운 시기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수험생분들 모두 짧고 굵게 수험생활을 마치길 바라고, 저도 여러분들의 합격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재능을 쏟아 붓겠습니다.